옻칠

- 옻액은 옻나무가 상처부위를 보호하기 위하여 만드는 유백색의 액체이다. 옻액이 공기와 접촉하면 우루시올(Urushiol : 옻산)과 락카제의 

  자체 중합과정을 거쳐 갈색으로 변하게 되고, 산소 효소반응에 의하여 3차원 구조의 고분자가 되어 견고하게 굳어지기 때문에 도막을 형성할 수 있다.

- 옻칠 도막은 다른 화학도료에 비해 오히려 우수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는데 우루시올 고분자가 수분의 침투를 방지하고, 

  안쪽의 다당류가 산소의 침투를 방지하여 물, 유기용매, 산 등에도 쉽게 부식되거나 썩지 않는다는 점과 물리적으로 옻칠 도막을 형성하고 있는 

  입자가 층층이 쌓여 있어 외부의 입자층이 파괴되어도 다음 입자층이 노출되므로 도막의 마지막 입자 층까지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원래의 성질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점이다.

    동유

- 기름오동나무(유동나무)씨에서 짜낸 동유는 습기에 강하고 견고하여 주로 가구나 목조주택 외벽의 마감재로 사용된다. 

  공기 중에서 딱딱해지는 건성유로 점성이 높고 건조가 빠르며 도막이 강하고 탄력이 있다. 또한 투명하고 맑아 바탕무늬를 충분히 살려준다.

    올리브오일

- 올리브 열매의 기름을 추출해서 만드는 식물성 오일로 인류가 탄생한 이후로 가장 오랫동안 사용한 이다. 

  올리브가 자생하는 지중해 연안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었으며, 식용 및 목재 가구용 마감작업을 위해 사용된다. 

  목재에 스며들어 본래의 색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 특징이 있다.

    오일스테인

- 나무에 투명한 도장 마감을 할 때 소지의 착색에 사용한다. 

  스테인(착색제)의 일종. 유용성 염료를 보일유, 건성유에 용해한 것. 오일 니스를 소량 가하는 경우가 많다.

    바니쉬

나무의 기름을 녹여서 만드는데, 맑은 것과 기름의 성질을 띤 것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산, 알칼리에 쉽게 영향을 받지 않고 물에 잘 견디므로, 가구나 장판, 집, 차, 배 등에 칠하면 아름답게 윤이 난다.